"(손)흥민아 알지? 내 인생 최고 어시스트!" 베르통언의 너스레

이형주 기자 2023. 8. 2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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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베르통언(36)이 너스레를 떨었다.

베르통언은 1987년생의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다.

베르통언은 "알텐데"라는 대답과 함께 손흥민의 계정을 태그했다.

기술적인 어시스트는 아니었지만 동료를 추켜세워주는 말임과 동시에 베르통언의 천진난만한 너스레가 느껴지는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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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카스상의 주인공 손흥민
얀 베르통언의 해당 글. 사진┃얀 베르통언 개인 SNS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얀 베르통언(36)이 너스레를 떨었다.

베르통언은 1987년생의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다. 현재는 벨기에 RSC 안데를레흐트에서 뛰고 있는 그지만 전성기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보냈다.

베르통언은 지난 2019년 12월 번리 FC전 자신의 박스 안에서 공을 걷어냈다. 손흥민(31)이 자신의 박스 앞에서 이를 잡아 상대 박스 앞까지 드리블 후 득점을 했다. 손흥민은 이 골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수상하는 한 해 가장 멋진 득점을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푸스카스상을 받았던 바 있다.

24일 영국 언론 '토크 스포츠'가 베르통언에게 "커리어에서 최고의 어시스트를 꼽는다면 무엇이야?"라고 물었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얀 베르통언. 사진┃뉴시스/AP

베르통언은 "알텐데"라는 대답과 함께 손흥민의 계정을 태그했다. 기술적인 어시스트는 아니었지만 동료를 추켜세워주는 말임과 동시에 베르통언의 천진난만한 너스레가 느껴지는 대답이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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