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北 우주발사체, 여러 개로 분리…경고 구역 밖 낙하"(1보)
권영미 기자 2023. 8. 24. 06:35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 목적으로 보이는 우주 발사체를 24일 오전 3시50분쯤 발사한 가운데 일본 NHK 방송은 오노다 기미 일본 방위정무관을 인용해 해당 미사일이 여러 개로 분리됐고 분리된 물체는 한반도 서쪽과 남서쪽 서해, 동중국해, 필리핀 동쪽 모두 북한이 예고한 구역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llday3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