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 조보아표 애교에 눅눅함도 끝~(이 연애는 불가항력)

이재하 2023. 8. 2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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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보고회가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로운, 조보아, 하준, 유라, 남기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조보아 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 분)의 불가항력적 로맨스.

'로코력 만렙' 청춘 배우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가 선보일 불가항력 케미스트리가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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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보니 오늘도 퍼펙트한 예쁨
예쁨이 뿜뿜 표정
오늘도 상큼 과즙미
인형이야? 사람이야?
눈빛으로 말하는 배우
분위기 여신으로 업
매혹적인 웃음
사랑스러운 예쁨
해맑은 미소
꿀 떨어지는 투 샷

[뉴스엔 이재하 기자]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제작보고회가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로운, 조보아, 하준, 유라, 남기훈 감독이 참석했다.

로코 여신 조보아는 사랑스러운 여주답게 소프트한 색감의 투피스 스타일링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차분하면서도 크롭 기장이 은근 대담한 상의로 시선을 붙잡은 조보아가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전할 예정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씩씩함을 잃지 않는 당차고 사랑스러운 ‘이홍조’의 다채로운 활약을 완성할 로코 여신 조보아.

조보아는 “처음 대본을 읽고 홍조와 신유의 티키타카가 정말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 씬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써주신 대본에 먼저 마음이 갔다”라면서 “또, 그동안 흔하게 보지 못했던 소재가 흥미로웠다”라고 작품의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조보아 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 분)의 불가항력적 로맨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두 남녀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웠다.

'로코력 만렙' 청춘 배우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가 선보일 불가항력 케미스트리가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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