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불패'에 온기 도는 주택시장…개봉5·보문5구역 등 서울 남은 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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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올해 남은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3구·용산을 제외한 전 지역의 분양가상한제가 폐지 후 앞선 청약 단지들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고, 공사비 인상에 분양가도 오를 것이란 관측에 청약 통장을 꺼내면서다.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고 공사비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 등을 고려하면 '하루빨리 내집마련'에 도전하는 청약 통장 가입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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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청약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올해 남은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3구·용산을 제외한 전 지역의 분양가상한제가 폐지 후 앞선 청약 단지들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고, 공사비 인상에 분양가도 오를 것이란 관측에 청약 통장을 꺼내면서다.
24일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이달~내달 보문센트럴아이파크(보문5구역), 호반써밋개봉(개봉5구역),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청계리버뷰자이, 더샵천호센트럴시티(천호4구역) 등이 분양시장에 나온다.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은 호반써밋개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3개동, 전용면적 49~114㎡ 총 317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19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보문5구역을 재개발하는 보문센트럴아이파크는 총 199가구 중 전용 76㎡ 85가구, 81㎡ 2가구 일반 분양 대상이다. 지하철 보문역(6호선, 우이신설선) 초역세권이며 입주자모집공고는 다음달 1일에 나오고, 청약은 다음달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청약을 마친 청계SK뷰 바로 옆에는 1362가구 청계리버뷰자이가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이며, 일반공급 물량은 797가구다.
동작구 후분양 아파트도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하 5층~지상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후분양이라 일반공급 물량도 771세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3963만원이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만 언덕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과의 거리도 멀고, 더 좋은 입지의 주변 시세 대비 가격도 크게 차이 나지 않아 분양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밖에도 더샵 천호 센트럴시티(입주자모집공고 다음달 8일, 청약 18일),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9월 예정), 이문아이파크자이(9월) 등이 분양시장에 나온다.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1분기 57대 1, 2분기 49.5대 1을 기록했다. 2분기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이 11대 1이었는데, 4~5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고 공사비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 등을 고려하면 '하루빨리 내집마련'에 도전하는 청약 통장 가입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청계SK뷰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84대 1, 래미안 라그란데 79대 1, 구의역 롯데캐슬이스트폴 98.4대 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d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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