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김수연 아들 김산까지, 국대패밀리 총출동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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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김수연 부부에 아들 김산까지 진짜 국대패밀리가 총출동했다.
김병지 감독은 국대패밀리와 다시 만나 "패배의 아이콘으로 가다보니 축구는 수비다. 김수연, 박승희가 수비를 잘했다. 상대 키 플레이어를 잡는 능력도 좋았다.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국대패밀리 연습에는 김병지 김수연 부부의 아들 김산까지 함께 하며 진짜 국대패밀리가 총출동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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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김수연 부부에 아들 김산까지 진짜 국대패밀리가 총출동했다.
8월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국대패밀리 vs 탑걸 경기가 펼쳐졌다.
김병지 감독은 국대패밀리와 다시 만나 “패배의 아이콘으로 가다보니 축구는 수비다. 김수연, 박승희가 수비를 잘했다. 상대 키 플레이어를 잡는 능력도 좋았다.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희는 올해 1월 딸 출산 7개월 만에 복귀한 상태. 김수연은 “다시 되찾은 나의 한 쪽 날개”라며 반겼고 박승희는 “이전보다 성장하고 올라갈 수 있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라고 희망했다.
이어 국대패밀리 연습에는 김병지 김수연 부부의 아들 김산까지 함께 하며 진짜 국대패밀리가 총출동 눈길을 모았다. 김병지 감독은 아들 김산이 연습중에 황희정과 충돌하자 아들보다 선수를 더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날 경기에서는 3:3 연장전 끝에 탑걸이 승리해 6강 진출했다. 에이스 김보경이 4골을 넣었고 골키퍼 명서현이 눈물 흘렸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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