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85일만에 정찰위성 재발사
김경민 2023. 8. 24. 04:13
【파이낸셜뉴스 도쿄=김경민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24일 "북한은 남쪽방향으로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24일 0시부터 31일 0시 사이에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했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것은 지난 5월 31일 이후 85일 만이다.
북한은 당시 발사가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은퇴한 동료 80% 이혼했던데…"
- 한지일, 전재산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명태균, 김 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행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