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드리블 골' 미토마, 앨런 시어러 선정 이주의 베스트11

이형주 기자 2023. 8. 24. 0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토마 카오루가 Best11에 뽑혔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언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웨스트미들랜즈지역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울버햄턴에 위치한 몰리뉴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미토마가 전반 14분 환상적인 드리블을 펼쳤다.

미토마의 골로 분위기를 탄 브라이턴은 4-1 대승을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토마 카오루. 사진┃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미토마 카오루가 Best11에 뽑혔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언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웨스트미들랜즈지역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울버햄턴에 위치한 몰리뉴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브라이턴은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울버햄턴은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이날 미토마가 전반 14분 환상적인 드리블을 펼쳤다. 이후 슈팅으로 골까지 기록했다. 미토마의 골로 분위기를 탄 브라이턴은 4-1 대승을 거뒀다.

23일 EPL 최다골에 빛나는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BBC를 통해 이번 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시어러는 미토마를 포함 알퐁스 아레올라,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마누엘 아칸지, 세르주 오리에,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 파페 사르,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필 포든, 솔리 마치, 리온 베일리를 이번 라운드 베스트로 올려놓았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