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뮌헨 핵심 MF 무시알라, 햄스트링 부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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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무시알라(20)가 부상을 당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FC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무시알라가 왼쪽 햄스트링 근육에 부상을 입었다. 이는 의료팀의 검진을 통해 확인됐고, 현재 무시알라는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알렸다.
무시알라는 2003년생으로 20세에 불과한 독일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현재 무시알라는 부상으로 9월 말까지 출전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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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자말 무시알라(20)가 부상을 당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FC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무시알라가 왼쪽 햄스트링 근육에 부상을 입었다. 이는 의료팀의 검진을 통해 확인됐고, 현재 무시알라는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알렸다.
무시알라는 2003년생으로 20세에 불과한 독일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하지만 직전 시즌 최종전에서 환상적인 골로 우승을 만드는 등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무시알라는 부상으로 9월 말까지 출전이 불투명하다. 만약 예상대로라면 뮌헨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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