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형 홍보물로 복지 정보 알려
안철민 기자 2023. 8. 24. 03:03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한 주택에 통장이 복지 정보가 담긴 문고리형 홍보물을 걸고 있다. 강동구는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8월 21일∼10월 10일)에 주민등록 불일치 여부 조사와 함께 복지 정보가 담긴 문고리형 홍보물을 배포하는 ‘강동구 방방곳곳 문고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도, 인류최초로 달 남극 착륙…물-얼음 존재 확인 나선다
- 준조세성 부담금 22조… ‘사실상 꼼수 增稅’ 과감히 손질해야[사설]
- 포털 AI 개발, 언론사 뉴스 무단 사용은 저작권 침해[사설]
- 러 민간 항공기 추락으로 10명 사망…“프리고진 탑승”
- 이재명 “내일 조사받겠다” 檢 “30일 오시라”…대북송금 의혹 신경전
- 尹, 한미연합사 지휘소 ‘탱고’ 방문…“북핵사용 상정, 강력 대응태세 갖춰야”
- [횡설수설/김재영]‘50년 만기 주담대’ 막차 쏠림 혼란
- [오늘과 내일/이진영]완공 6년 만에 철거 얘기 나오는 박원순의 랜드마크
- 도쿄전력, 오염수 희석해 삼중수소 측정중…기준 충족땐 오늘 오후 1시 방류
- [단독]정신질환자 강력범죄 4년새 27% 증가…코로나때 치료 못 받아 증상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