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민간 항공기 추락으로 10명 사망, 프리고진 포함된 듯(1보)

권영미 기자 2023. 8. 24. 02: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용병 조직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2023.6.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 북쪽 트베리 지역에서 민간 항공기가 추락해 10명이 사망했다고 타스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항공 당국은 러시아 용병조직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이름이 이 항공기 탑승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