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직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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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는 23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진행된 종강 행사를 마지막으로 총 7주간 미래인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인재 교육과정'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군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원권 소재 의료·헬스케어 관련 기업(기관) 재직자 또는 만 40세 이하 구직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최종 16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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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는 23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진행된 종강 행사를 마지막으로 총 7주간 미래인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인재 교육과정’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군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원권 소재 의료·헬스케어 관련 기업(기관) 재직자 또는 만 40세 이하 구직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최종 16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내용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초, 의료빅데이터 활용, 원격의료 등 기초 이론부터 3D 프린팅 활용 등의 실습까지 구성해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정이란 평가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0여개에 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 도와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비R&D) 2기 사업’을 수행하는 등 강원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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