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 출신 도승현, KBO 트라이아웃 도전장

심예섭 2023. 8. 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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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출신 도승현(25·포수)이 프로야구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팀 업 캠퍼스에서 2024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연다.

도승현을 비롯해 경주고 출신 김동규(23·외야수), 글로벌선진 문경캠퍼스를 졸업한 진우영(22·투수), 충훈고를 졸업한 황영묵(23·내야수), 서울고 출신 장현진(19·내야수) 등 5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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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출신 도승현(25·포수)이 프로야구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팀 업 캠퍼스에서 2024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연다.

도승현을 비롯해 경주고 출신 김동규(23·외야수), 글로벌선진 문경캠퍼스를 졸업한 진우영(22·투수), 충훈고를 졸업한 황영묵(23·내야수), 서울고 출신 장현진(19·내야수) 등 5명이 참가한다.

트라이아웃은 타격(1인 30구-1인 10구 로테이션), 수비(내야 펑고, 외야 수비, 송구 등), 주루, 투수(1인 30구) 테스트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는 내달 14일에 열린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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