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D프린팅·미포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김계애 2023. 8. 23. 23:32
[KBS 울산]울산 3D프린팅과 미포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울산 3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 3D프린팅 관련 19개사가, 울산 미포 동반성장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현대미포조선 본사와 용연공장내 용접과 표면처리 업종 42개사가 뿌리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5곳으로 늘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1조 원대 개발사업 ‘밀어주고 현금받고’…“억대 뭉칫돈 정황”
- 인도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 달 남극 착륙 성공
- 해수부 “오염수 우려 불식”…국민 신청 방사능 검사 ‘구멍’
- [단독] ‘역대급 실적’ 5대 은행, 청년 대출부터 조였다
- 등산로 살인 피의자는 30살 최윤종…범행 전엔 ‘불법 공유사이트’ 접속
- 아동 성폭행범 감형한 대법원장 후보자…‘자백해서, 젊어서, 다른 범죄 없어서’
- 처서 많은 비, 주말 무더위…다음 주 본격 2차 장마?
-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어떤 의미?
- ‘환불 대란’ 한방병원, 피해자 여전히 ‘막막’…“제2의 전세사기”
- [영상] “영장 청구가 꽃놀이패?” “이재명 수사가 화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