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2층짜리 건물에서 불‥주민 2명 대피

제은효 jenyo@mbc.co.kr 2023. 8. 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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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외국인 기숙사인 상가 건물 화재

오늘 낮 1시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2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에 살던 주민 2명이 대피했고, 주택 내부 60㎡가 그을러 690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17402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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