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1일부터 감염병 4급으로…확진자 집계 중단
배삼진 2023. 8. 23. 22:25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오는 31일부터 2급에서 독감과 같은 4급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오늘(23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갖고,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으로 위험도가 감소했고, 의료대응 역량도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 3년 7개월간 지속된 일일 확진자 신고 집계는 중단됩니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또, 중증환자의 입원치료비 일부를 연말까지 지원하고 백신과 치료제는 무상 공급됩니다.
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코로나19 #감염병등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손흥민과 조합 못본다“
- 세 살 딸 살해 후 입학 위장한 친모…징역 13년
- “자유 뺏겼다“ 계곡 통제 불만… 현직 소방관 “헛소리“ 일침
- 위조신분증으로 대리시험…외국인 일당 113명 검거
- 저항하는 10대 환자 목 짓누르고 묶어…정신병원 전 직원 송치
- 열대성 귀상어 제주 출현…수온 변화 영향?
- 박나래 협박 전 매니저 구속…“매출 10% 달라“
- “인간이 이겼다“...신진서 9단, 바둑 AI에 역전승 [뉴스더보기]
- 피서철 제주서 소라 채취했다간 벌금…“단순 체험도 안 돼요“
- 티웨이 승객 보조배터리서 불꽃…승무원 5분 만에 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