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 대전 은행강도 2명, 대법원 상고

한솔 2023. 8. 23. 22: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21년 만에 검거돼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 살인사건의 피고인인 이승만과 이정학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앞서 대전고법은 지난 18일 이승만과 이정학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두 명 모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