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힘차게 공을 뿌리며' [사진]
민경훈 2023. 8. 23. 22:01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1,3루 두산 정수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하영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23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