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트와이스 리더가 아니야…798만원 명품 V사 드레스로 한껏 멋 낸 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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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지효는 서울시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존(ZONE)'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신보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뜻을 지닌다.
지효는 첫 솔로 앨범으로 의미를 더하는 이번 작품에 타이틀곡 외 총 여섯 트랙의 모든 수록곡 크레디트를 수놓고 오랜 기간 쌓아 올린 음악성을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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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지효는 서울시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존(ZONE)'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지효는 깔끔하면서도 과감한 블랙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지효가 착용한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V사의 제품. 금빛 메두사 단추 장식과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 새틴 트리밍 라펠이 특징인 브랜드다. 가격은 798만원을 호가한다.
신보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뜻을 지닌다. 지효는 첫 솔로 앨범으로 의미를 더하는 이번 작품에 타이틀곡 외 총 여섯 트랙의 모든 수록곡 크레디트를 수놓고 오랜 기간 쌓아 올린 음악성을 펼쳐 보였다. 춤,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실력까지 K팝 팬들의 호평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효 미니 1집은 21일 오후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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