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딸 공개, 출산 7개월 만에 복귀 “삶 자체가 달라져”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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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가 딸을 낳고 FC국대패밀리로 돌아왔다.
박승희는 국대패밀리 1회 슈퍼리그 우승의 주역.
박승희는 "아이 낳고 돌아온 국대패밀리 박승희입니다.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박승희는 "우승하고 하차해 우승의 갈망이 남아있다. 국대패밀리가 다시 올라가는 모습을 함께 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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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가 딸을 낳고 FC국대패밀리로 돌아왔다.
8월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토너먼트 대회 국대패밀리 vs 탑걸 경기가 펼쳐졌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출산 후 컴백 바뀐 경기장을 찾아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된다. 공이 바뀐 건가? 예뻐졌다”고 감탄했다. 박승희는 국대패밀리 1회 슈퍼리그 우승의 주역.
박승희는 “아이 낳고 돌아온 국대패밀리 박승희입니다.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했다. 박승희는 1월 12일 딸을 출산하고 7개월 만에 돌아온 것. 딸의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박승희는 “출산하고 몸이 회복이 안 되다 보니 움직이는 것도 힘들었는데 ‘골때녀’ 보면 뛰었던 때가 너무 생각이 많이 났다. 내가 뛰면 잘할 수 있는데. 마음도 좀 다른 것 같고. 삶 자체가 달라지니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승희는 “우승하고 하차해 우승의 갈망이 남아있다. 국대패밀리가 다시 올라가는 모습을 함께 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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