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오미희, 알록달록 등산룩 반전 “가방으로 배 가려”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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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오미희의 알록달록 등산룩이 반전 매력을 보였다.
8월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오미희가 출연했다.
그 비결을 알아보기 위한 일상이 공개됐고 오미희의 하루는 남산을 등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남산에서 만난 오미희는 스튜디오의 우아한 모습과 달리 등산복을 입은 친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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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오미희의 알록달록 등산룩이 반전 매력을 보였다.
8월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오미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미희는 39살 때 융모상피암으로 투병하며 항암치료 7차에 머리가 탈모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오미희는 마치 30대 같은 피부를 자랑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
그 비결을 알아보기 위한 일상이 공개됐고 오미희의 하루는 남산을 등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남산에서 만난 오미희는 스튜디오의 우아한 모습과 달리 등산복을 입은 친근한 모습. 이성미는 “색깔이 알록달록하다”며 놀랐고 현영은 “편하게 입은 모습 오랜만이다. 등산동호회 회원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이성미는 “팔 토시 위에 시계를 찼다”며 패션을 꼬집었고, 신승환은 가방을 눈여겨봤다. 이에 오미희는 “배를 가렸다”고 가방의 용도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미희는 남산을 자주 가는지 묻는 질문에 “자주 간다. 아기자기하게 너무 예쁜 게 많다”며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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