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아직도 신혼이네 "결혼식 피로연 같아"
오세진 2023. 8. 23.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전진은 훤칠한 키에 알맞은 정장을 입고 오로지 류이서만을 바라보고 있다.
류이서는 린넨 지질에 퍼프가 큰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게 넘긴 머리 모양을 한 채 수줍게 전진의 손을 잡고 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류이서는 "결혼식 피로연 같아"라며 설레는 마음을 한껏 드러낸 글귀를 적었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전진은 훤칠한 키에 알맞은 정장을 입고 오로지 류이서만을 바라보고 있다. 류이서는 린넨 지질에 퍼프가 큰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게 넘긴 머리 모양을 한 채 수줍게 전진의 손을 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아직도 다정한 듯", "결혼 권장 커플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류이서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