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병살 처리한 내야진에 엄지척
조성우 2023. 8. 23. 19:4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도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선발투수 장재영이 두산 3회초 공격 무사 주자 1루서 로하스의 타구를 병살 처리한 내야진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2023.08.2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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