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바이오 영재학교 신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진기훈 2023. 8. 23. 1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카이스트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 신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AI 바이오 영재학교 신설 사업은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설기획 연구용역비 예산 10억원이 확정됐고, 지난 5월 총사업비를 산출해 예타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까지 연구 용역을 통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도교육청과 함께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학교 설계와 공사, 교육과정 개발 등을 마쳐 오는 2027년 3월 개교한다는 방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카이스트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 신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AI 바이오 영재학교 신설 사업은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설기획 연구용역비 예산 10억원이 확정됐고, 지난 5월 총사업비를 산출해 예타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까지 연구 용역을 통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도교육청과 함께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학교 설계와 공사, 교육과정 개발 등을 마쳐 오는 2027년 3월 개교한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