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꽃이 꽃을 입었네..시원하게 드러낸 각선미 ‘깜짝’

박하영 2023. 8. 23. 1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민경이 이해리와 우정 여행 중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3일 강민경은 "아끼던 꽃 드레스 방스에서 실컷 입구 언니가 사진도 많이 찍어줬지이 히히"라며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더운지 머리를 들어올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해리는 훅 패인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낸 강민경은 다리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채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강민경이 이해리와 우정 여행 중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3일 강민경은 “아끼던 꽃 드레스 방스에서 실컷 입구 언니가 사진도 많이 찍어줬지이 히히”라며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더운지 머리를 들어올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강민경은 작은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해리와 함께 찍은 거울 셀카를 선보였다. 이해리는 훅 패인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낸 강민경은 다리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채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찐자매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꽃이 꽃을 입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 “답치 투샷 볼때마다 행복”, “언니 왤케 예뻐요”, “울 답치 너무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지난해 5월 미니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20년 우정 기념 함께 여행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