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선진국’ 저자 박태웅, 용인서 강연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김대중재단 용인지회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눈 떠보니 선진국’의 저자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이 오는 28일 오후 7시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김대중재단 용인지회 사무실에서 강연을 한다.

박태웅 의장은 ‘반도체·IT산업과 민주정부’라는 주제로 반도체 및 IT산업에서 지난 정부가 거둔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설명한다.

이상식 김대중재단 용인지회장은 “용인 처인구에는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어 박 의장 강연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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