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정유미x이선균, ‘NO 스포일러!’ 영상 깜짝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가장 유니크한 공포 '잠'의 정유미와 이선균이 더 많은 관객들의 재미를 위해 스포일러 방지를 당부하는 'NO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언론과 평단의 쏟아지는 극찬 세례로 주목받고 있는 '잠'의 정유미와 이선균이 영화의 스포일러 방지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담아 'NO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한편 정유미와 이선균의 'NO 스포일러!' 메시지로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는 영화 '잠'은 9월 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가장 유니크한 공포 ‘잠’의 정유미와 이선균이 더 많은 관객들의 재미를 위해 스포일러 방지를 당부하는 ‘NO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9월 6일 개봉을 앞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언론과 평단의 쏟아지는 극찬 세례로 주목받고 있는 ‘잠’의 정유미와 이선균이 영화의 스포일러 방지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담아 ‘NO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영상 속 정유미와 이선균은 ‘잠’을 관람한 뒤 자신의 관람 포인트와 해석을 공유하고 싶어질 관객들에게 “스포일러는 다른 관객들을 위해 잠재워주세요”라는 센스 있는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앞서 ‘잠’을 관람했던 봉준호 감독 또한 “나는 관객들이 아무런 정보 없이 스크린 앞에서 이 영화와 마주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한 바 있기에 관객들의 호기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정유미와 이선균의 ‘NO 스포일러!’ 메시지로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는 영화 ‘잠’은 9월 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