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부산부암 지역주택조합에 2030억 규모 채무보증
이정현 2023. 8. 23. 18:2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서희건설(035890)은 부산부암 지역주택조합에 수협은행을 채권자로 2030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8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9월30일부터 2025년 2월28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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