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트럭커로 구성한 '더쎈' 홍보대사 출범

2023. 8. 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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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50명 홍보대사로 선정 -홍보대사 전원에게 휴대용 태블릿 및 정비혜택 지원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 트럭 '더쎈' 소비자 50명으로 구성한 더쎈 홍보대사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50명 전원에게는 홍보 활동에 용이한 휴대용 태블릿, 필수 정비를 포함한 연간 정비 혜택, 타타대우의 다이캐스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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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50명 홍보대사로 선정
 -홍보대사 전원에게 휴대용 태블릿 및 정비혜택 지원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 트럭 '더쎈' 소비자 50명으로 구성한 더쎈 홍보대사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더쎈 홍보대사는 더쎈의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한 소비자 캠페인이다. 

 기존 더쎈 소비자 응모 및 영업 현장 추천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2024년 7월까지 1년이며, 홍보대사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의 SNS 채널과 커뮤니티, 오프라인 모임 등에서 타타대우의 브랜드 홍보 및 소식 전달 등의 활동 뿐만 아니라 소비자 의견을 취합한 개선점 등을 사측에 제안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50명 전원에게는 홍보 활동에 용이한 휴대용 태블릿, 필수 정비를 포함한 연간 정비 혜택, 타타대우의 다이캐스트를 지급한다. 또한, 활동 내역에 따라 반기별로 3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타타대우는 'Carry anything anywhere', '인생트럭' 등의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알리는 소통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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