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 중국 뷰티 편집숍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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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018250)이 자사의 뷰티 덴탈 브랜드인 '바이컬러' 제품을 중국 뷰티 편집숍인 하메이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하메이 12개 매장에서 바이컬러 헬시온 옐로우(고불소), 데즐링 블루(미백), 치어리 레드(구치) 치약 3종과 칫솔 3종을 선보인다.
바이컬러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는 트렌디한 인테리어, 자유로운 쇼핑 분위기가 형성된 하메이와 같은 신형 편집숍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 MZ세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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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018250)이 자사의 뷰티 덴탈 브랜드인 ‘바이컬러’ 제품을 중국 뷰티 편집숍인 하메이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메이는 중국 상하이, 베이징 등에서 12개 매장을 운영 중인 창고형 뷰티 편집숍이다. 다양한 종류의 소용량 상품 구색과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들에게 인기가 높다.
애경산업은 하메이 12개 매장에서 바이컬러 헬시온 옐로우(고불소), 데즐링 블루(미백), 치어리 레드(구치) 치약 3종과 칫솔 3종을 선보인다.
바이컬러 관계자는 “최근 중국에서는 트렌디한 인테리어, 자유로운 쇼핑 분위기가 형성된 하메이와 같은 신형 편집숍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 MZ세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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