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또 검찰 조사받는다…‘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피의자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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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쌍방울그룹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또 받게 됐다.
검찰은 최근 이 대표를 쌍방울 사건 관련 제삼자 뇌물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조사를 준비해 왔다.
수원지검 조사가 이뤄지면 검찰은 쌍방울 사건과 서울중앙지검의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을 묶어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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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쌍방울그룹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또 받게 됐다. 이 대표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건 올해 들어서만 5번째다.
수원지검 조사가 이뤄지면 검찰은 쌍방울 사건과 서울중앙지검의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을 묶어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점쳐진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월10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으로 조사받고,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1월28일과 2월10일 2차례 조사받았다. 이어 지난 17일 백현동 사건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세 번째로 출석해 조사받았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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