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 살롱 브랜드 '살롱에이'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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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는 프리미엄 살롱 브랜드 '살롱에이'(SALON A)를 리브랜딩한 이후 3개월 간 지점 6곳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라이브엑스는 살롱에이에 대해 "기존에는 브랜드 정체성 및 확장성 면에서 부족함이 있었으나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트렌디한 디자인과 공간, IT 기술을 접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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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는 프리미엄 살롱 브랜드 '살롱에이'(SALON A)를 리브랜딩한 이후 3개월 간 지점 6곳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라이브엑스는 살롱에이에 대해 "기존에는 브랜드 정체성 및 확장성 면에서 부족함이 있었으나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트렌디한 디자인과 공간, IT 기술을 접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롱에이는 리브랜딩 후 미용실이라면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할 네이버 플레이스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도달하며 유의미한 마케팅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미용실을 알리고 신규 모객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살롱에이의 이러한 성과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함께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송정웅 라이브엑스 대표는 "살롱에이 리브랜딩은 고객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시도한 변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미용실을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고의 서비스와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브엑스는 살롱 브랜드뿐만 아니라 교육을 위한 아카데미,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미용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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