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조선해양축제 25일부터 일산지해수욕장에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우로 연기됐던 '2023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째 날에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지역 예술인 등의 공연이 열리고 둘째 날에는 '기발한 배 콘테스트'와 맨손 고기 잡기, 일산비치워터밤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행사 기간 동구 관광 투어와 선상 투어, 현대중공업 투어 등이 열리고 다양한 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일산썸머빌리지'도 운영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우로 연기됐던 '2023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째 날에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지역 예술인 등의 공연이 열리고 둘째 날에는 '기발한 배 콘테스트'와 맨손 고기 잡기, 일산비치워터밤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행사 기간 동구 관광 투어와 선상 투어, 현대중공업 투어 등이 열리고 다양한 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일산썸머빌리지'도 운영됩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울산조선해양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라인으로 신생아 사고팔기? 충격적인 '영아 매매' 실체 [Y녹취록]
- 중학생 아들과 짜고 남편 살해한 아내, 2심 무기징역에 상고
- [자막뉴스] "어이 남조선 에이!" 중국에서 포착된 북한 주민들
- 대형마트 이 '포도씨유'서 발암물질 검출, 확인해보세요
- 대학병원 의사, 꼬리뼈 만지고 "총으로 쏴죽여야 하나" 폭언 의혹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여자 화장실 몰래 촬영하던 20대 남성 덜미...피해자가 현장서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