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마치고 나오는 오경진씨
임채두 2023. 8. 23. 16:43
(전주=연합뉴스)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의 부인 오경진씨가 23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지법에서 재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오씨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경선 개입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다. 2023.8.23 [전북법조기자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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