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엄지어린이집·철원 동송초' 119소방동요경연 강원대표 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24번째를 맞는 119소방동요 강원권 경연대회에 유치부 양구 엄지어린이집과 초등부 철원 동송초교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유치부 13개 팀과 초등부 5개 팀이 참여해 가창력을 뽐냈다.
심사위원단은 가창력을 비롯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초등부의 경우 동요뿐 아니라 힙합과 트로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유곡을 선택해 경연에 참가했다.
두 팀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24번째를 맞는 119소방동요 강원권 경연대회에 유치부 양구 엄지어린이집과 초등부 철원 동송초교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유치부 13개 팀과 초등부 5개 팀이 참여해 가창력을 뽐냈다. 심사위원단은 가창력을 비롯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심사했으며 초등부의 경우 동요뿐 아니라 힙합과 트로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유곡을 선택해 경연에 참가했다.
두 팀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다.
심규삼 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CBS 구본호 기자 bon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칼럼]국민이 우습나!
- 최인호 구의원 당선 때 일베회원들도 '주목' 왜?[이슈시개]
- 274m 상공서 멈춘 케이블카…12시간 공포에 떤 어린이들
- "'연필 사건' 학부모, 서이초 교사에 자신이 경찰이라 넌지시 알렸다"
- '신림 칼부림' 조선, 첫 재판 발언 기회에 머리 감싼 채 한숨만
- [르포]'오염수 불안' 방류 D-1 자갈치시장 손님 몰려…"수산물 동났다"
- 시비 붙자 흉기로 '휙'…10대 실명하게 만든 男
- 당정 "내년 예산 0세 아동 부모급여 100만원…장애인 돌봄 확대"
- '日 오염수 방류' 찬반?···정부 "투명‧안전한 관리의 문제"
- 기부금 빼돌려 골프치고 이사장 일가 배 채운 공익법인 민낯…'77곳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