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롯데 이어' SSG-NC, 이틀 연속 경기 취소…KT-KIA도 우천 취소
김영훈 기자 2023. 8. 23.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이어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도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SSG와 NC의 11차전 첫 경기는 비 예보가 오후로 밀리며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듯했지만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진행할 수 없게됐다.
이후 오늘 경기 역시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한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역시 수원지역에 내리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이어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도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SSG와 NC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SOL KBO리그 일정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전날(22일)에 이어 이틀 연속 취소됐다. SSG와 NC의 11차전 첫 경기는 비 예보가 오후로 밀리며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듯했지만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진행할 수 없게됐다.
이후 오늘 경기 역시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한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역시 수원지역에 내리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밀린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