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사
이동근 2023. 8. 23. 16:38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앞둔 가운데 식품·유통업계가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는 등 식품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방류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시장관리부 직원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兆 쏟는 인텔 "반도체 후공정 거점 육성"
- 베일 벗은 '붉은사막'에 전세계 게이머 환호... '퍼스트 디센던트'·'워헤이븐'도 눈도장
- 국가R&D 예산 14% 줄어…출연연·기초연구 '된서리'
- VM웨어-삼성전자, 스토리지 가상화·빅데이터 플랫폼 성능 최적화 기술 협력
- [기고] 기업 투자 가로막는 규제 불확실성 줄여야
- [르포] 세계 첫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생산현장 가보니
- [과학기술이 미래다] <100>4M D램 초대형 국가 R&D 프로젝트 가동
- 솔드아웃, 상품 검수 목동 센터로 통합 운영
- 드림에이스-카네비모빌리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만든다
- [망 공정기여 논의 재점화]<중>인프라 기여 불균형, ICT 생태계 전체에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