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서 만나 결혼까지, 日 배우 부부 탄생 “임신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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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히로세 유스케와 미사키 리온이 부부가 됐다.
미사키 리온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손편지를 게재, 히로세 유스케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미사키 리온은 "저와 히로세 유스케가 결혼한 것을 보고드리겠다. 웃는 얼굴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일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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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히로세 유스케와 미사키 리온이 부부가 됐다.
미사키 리온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손편지를 게재, 히로세 유스케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미사키 리온은 "저와 히로세 유스케가 결혼한 것을 보고드리겠다. 웃는 얼굴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일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히로세 유스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 미숙한 사람이지만 감사와 책임의 마음을 가지고 눈앞의 일을 성실하게 마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히로세 유스케, 미사키 리온은 같은 공연 공동 출연이 계기가 돼 만난 후 교제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미 동거 중이며 임신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히로세 유스케는 2008년 뮤지컬 '테니스 왕자'로 데뷔 후 '엘리자벳',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쓰릴미' 등에 출연했다. 미사키 리온은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으로 뮤지컬 '베토벤' 등에 출연했다. (사진=히로세 유스케, 미사키 리온 개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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