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롯데, 이틀 연속 우천 취소
김영훈 기자 2023. 8. 23.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두 번째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LG와 롯데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SOL KBO리그 일정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어제 오후부터 이어졌던 비는 그칠줄 모르고 내렸고, 일기예보에 따르면 잠실지역의 강수량은 시간당 6.0㎜였다.
결국 경기는 전날(22일)에 이어 이틀 연속 취소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두 번째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LG와 롯데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SOL KBO리그 일정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어제 오후부터 이어졌던 비는 그칠줄 모르고 내렸고, 일기예보에 따르면 잠실지역의 강수량은 시간당 6.0㎜였다.
결국 경기는 전날(22일)에 이어 이틀 연속 취소됐다.
밀린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