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asinohong@naver.com)]강원랜드(대표이사 이삼걸)가 전국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헌혈 캠페인은 강원랜드 본사와 하이원 그랜드호텔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및 협력사,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7월까지 총 7232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춘봉 기자(=정선)(casinohong@naver.com)]
강원랜드(대표이사 이삼걸)가 전국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헌혈 캠페인은 강원랜드 본사와 하이원 그랜드호텔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및 협력사,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또한, 강원랜드는 헌혈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 및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며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실시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7월까지 총 7232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또한, 모아진 헌혈증을 ‘한국 혈액암 협회’에 기증하는 등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홍춘봉 기자(=정선)(casinohong@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민주당, 그렇게 급하면 왜 대북 송금 사건 사법 방해하나"
- 31일부터 코로나19는 '독감 수준'…"1년에 2번 정도 유행 이어져"
- 이재명 "회기 중 구속영장? 말이 되는 소리냐"
- '묻지마 범죄'에 의경 부활? 한덕수 "범죄 대책으로 의경 재도입 검토"
- 통일부, '식물 부처' 만들기? 법 명시된 대화‧교류‧협력 사실상 방기
- 신냉전, 냉전보다 더 위험한 '열전' 될 수 있다
- 해병대 수사단장 측, 법무관리관·국방부 검찰단장도 고발
- 이재명 "오염수 방류는 제2의 태평양전쟁…尹정부 말장난"
- 유승민 "100% 윤석열당…공천 협박 시작됐다"
- '상저하고' 물건너가나 …8월 제조업 체감경기 근래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