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볼륨감 이 정도였나, 수영복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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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오하영이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8월 21일 오하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물에 빠진 생쥐 여행 다닐 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하영이 블랙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겼다.
오하영은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는 물론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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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오하영이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8월 21일 오하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물에 빠진 생쥐 여행 다닐 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하영이 블랙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겼다. 오하영은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는 물론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상체가 클로즈업돼 오하영의 남다른 볼륨감이 드러나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9등신이다”이라고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감탄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9월 23일에 열리는 MBC 라디오 ‘아이돌라디오 라이브 인 서울(IDOL RADIO LIVE IN SEOUL)’에 출연한다. (사진=오하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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