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절친’ 침착맨, 결국 ‘베탠’ 출연도 쉰다 “휴식기 갖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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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말년)이 방송 휴식기를 갖는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측은 8월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토요일 게스트 침착맨은 '베텐' 출연을 쉬면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침착맨은 앞서 자신의 개인 방송을 비롯해 대외적인 스케줄을 정리하고 휴식기에 들어갈 뜻을 밝혔다.
최근 방송에서 침착맨은 게스트로 나온 궤도가 다음 방송 날짜에 대해 이야기 하자 "아직 정한 건 아닌데 나중에 해야 될 것 같다. 그만하고 싶다. 이제"라며 휴식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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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침착맨(이말년)이 방송 휴식기를 갖는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측은 8월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토요일 게스트 침착맨은 '베텐' 출연을 쉬면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토요일은 월간 잇섭 코너가 확대 편성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침착맨은 앞서 자신의 개인 방송을 비롯해 대외적인 스케줄을 정리하고 휴식기에 들어갈 뜻을 밝혔다. 이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라디오도 쉬게 됐다.
침착맨은 절친 주호민 논란에 역풍을 맞았다. 주호민이 지난해 9월 발달장애 아들을 담당한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로 고소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후 절친 침착맨에 불똥이 튄 것.
최근 방송에서 침착맨은 게스트로 나온 궤도가 다음 방송 날짜에 대해 이야기 하자 "아직 정한 건 아닌데 나중에 해야 될 것 같다. 그만하고 싶다. 이제"라며 휴식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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