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 '그날이 온다'…어민 한숨만 깊어져

2023. 8. 23. 15: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하석 SBS 논설위원
--------------------------------------------

● 오염수 내일 방류  

김종혁 / 국민의힘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
"오염수 소문 피해 극심…일본도 자국 국민 안전 고려해 방류 결정"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오염수 과학적인데 왜 바다에 방류하나…윤 정부, 질문조차 안 해"

정하석 / SBS 논설위원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두고 명시적 찬성·반대도 아닌 용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