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연봉 10억 모델 신현지도 인정한 몸매 “모델계가 놓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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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몸매로 모델의 인정을 받았다.
신현지는 8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모델계가 놓친 인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지와 장도연은 단둘이서 인생네컷을 찍은 모습.
전 세계 모델 톱50, 연봉 10억에 빛나는 톱모델 신현지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장도연의 길쭉길쭉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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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몸매로 모델의 인정을 받았다.
신현지는 8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모델계가 놓친 인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지와 장도연은 단둘이서 인생네컷을 찍은 모습. 미리 맞추기라도 한 듯이 크롭 민소매를 입을 두 사람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끼를 방출하고 있다.
전 세계 모델 톱50, 연봉 10억에 빛나는 톱모델 신현지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장도연의 길쭉길쭉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와 슈퍼모델 옆에서도 뒤지지 않는 몸매", "인정", "이 조합 응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블랙핑크 제니, 송혜교 절친으로 유명한 신현지의 또 다른 의외의 인맥에 "현지님은 성격이 정말 좋으신가 봐요", "세상 사람들 중에 나 빼고 다 현지신 친구 같아"라며 놀라움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도연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녀의 프로필상 키는 174㎝다. (사진=신현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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