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루시-설-데이브레이크…'GMF 2023' 2차 라인업 합류

장진리 기자 2023. 8. 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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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에는 넬, 쏜애플, 윤하, 권진아, 적재, 소란, 이승윤에 이어 엔플라잉 등 2차 라인업이 추가로 합류한다.

멜로망스, 전역 후 처음으로 대중과 만나는 자이로에 민트페이퍼 신인 싱어송라이터 발굴 프로젝트 원콩쿨의 올해 우승자 정석훈과 나기철, 신인류, 버둥 등 신예들도 출연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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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포스터. 제공| 민트 페이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에는 넬, 쏜애플, 윤하, 권진아, 적재, 소란, 이승윤에 이어 엔플라잉 등 2차 라인업이 추가로 합류한다.

10월 20일 넬, 쏜애플이 무대에 서는 'GMF 2023: 스페셜 나이트'에는 북미 투어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예정하고 있는 설과 멤버들의 군백기가 무색할 만큼 이승협과 유회승의 열정 무대가 돋보이는 엔플라잉이 관객을 만난다.

또한 데이브레이크, 루시, 글렌체크, 라쿠나 등 높은 팬덤을 확보한 밴드가 대거 투입된다.

멜로망스, 전역 후 처음으로 대중과 만나는 자이로에 민트페이퍼 신인 싱어송라이터 발굴 프로젝트 원콩쿨의 올해 우승자 정석훈과 나기철, 신인류, 버둥 등 신예들도 출연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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