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코스닥 상폐 승인 의안 상정 결정[주목 e공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DX는 유가증권시장상장을 위해 상장폐지승인을 위한 의안 상정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시주주총회일은 10월 5일이다.
회사 측은 "본 사항은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항으로, 10월 5일 개최 에정인 임시주주총회 결의 과정 및 관련기관 승인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며 "향후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장폐지 안건이 상정 후 가결되면,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상장승인을 조건부로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DX는 유가증권시장상장을 위해 상장폐지승인을 위한 의안 상정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시주주총회일은 10월 5일이다.
회사 측은 "본 사항은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항으로, 10월 5일 개최 에정인 임시주주총회 결의 과정 및 관련기관 승인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며 "향후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장폐지 안건이 상정 후 가결되면,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상장승인을 조건부로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쏘나타 한 대값 빼준다"…BMW·벤츠·아우디 '파격 할인'
- 초전도체·맥신까지…"일단 사고 보자" 20조 빌린 개미들 '어질'
- "내일부터 출근합니다"…금감원 퇴직자들 어디로 가나 봤더니
- "우리 아이랑 겸상 성공"…반려동물과 함께 밥 먹는 식당 등장 [이미경의 인사이트]
- 매출 500억 '돌풍'…1분에 40개씩 팔린 '편의점 도시락' [송영찬의 신통유통]
- "서동주 가짜뉴스 유포자, 20일 동안 4억5000만원 벌어"…'분노'
- "너무 힐링만" 지지자 쓴소리에…조민 "내 방향 내가 결정"
- "언니, 저 사람 손 왜 저래?"…카페서 음란행위 후 달아난 男
- 전용기선 30억, 도착 후 36만원…시계 바꿔 찬 탁신 전 총리
- '도심 전기차' 레이 EV…LFP 배터리 달고 2000만원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