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틀째 폭우가 쏟아지는 잠실야구장
최문영 2023. 8. 23. 15:15
23일 롯데와 LG의 경기가 예정된 잠실야구장에 오전 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양팀은 전날 우천 취소로 등판 할수 없었던 윌커슨과 이정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계속된 비로 기상 상황이 살펴야 하는 상황이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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