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대, 논산시에 호우 피해복구 성금 전달 등

유순상 기자 2023. 8. 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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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23일 논산시를 방문, 백성현 시장에게 직원들이 모은 호우 피해복구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건양대 봉사단은 이달초 논산 피해지역을 찾아가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논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됐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뷰티학과 박련서씨가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헤어디자인 국가대표에 발탁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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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최임수 건양대 부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23일 논산시를 방문, 백성현 시장에게 직원들이 모은 호우 피해복구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건양대 봉사단은 이달초 논산 피해지역을 찾아가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논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됐다.

◇건양사이버대 박련서,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박련서씨 *재판매 및 DB 금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뷰티학과 박련서씨가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헤어디자인 국가대표에 발탁됐다고 23일 밝혔다.

2020·2021 지방기능경기대회와 2021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올해 평가전을 거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글로벌뷰티학과는 현장적합형교육과 전문가심화교육과정으로 뷰티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를 끊임없이 배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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