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비, 새 싱글 '러시'로 전격 컴백…글로벌 인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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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머스트비(MustB)의 글로벌 인기가 뜨겁다.
소속사 머스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머스트비는 지난 2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RUSH(러시)'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ROYALTY(로열티)'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자는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와 한층 터프하고 강렬해진 머스트비의 매력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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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머스트비(MustB)의 글로벌 인기가 뜨겁다.
소속사 머스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머스트비는 지난 2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RUSH(러시)'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ROYALTY(로열티)'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자는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와 한층 터프하고 강렬해진 머스트비의 매력을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RUSH'는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에너제틱한 4 on the floor 비트가 돋보이며, 라틴 스타일의 퍼커시브 사운드와 Saw lead의 메인 테마 사운드, Future bass, trap Beat까지 조화를 이뤄 색다른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머스트비는 정열적인 라틴 스타일의 음악과 진정한 남성미를 선사하며 미식축구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앞으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실력파 퍼포머' 수식어에 걸맞은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컴백과 동시에 머스트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성장과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에 가요계 정상을 향한 무한 질주를 시작한 머스트비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이 쏠린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머스트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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