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공습 경보에 대피한 여성가족부 장관과 금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전국적으로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민방공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된 23일 오후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지하 방공호로 대피해 있다. 2023.8.23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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