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 중국 5대 도시 초대형 전기차판매전시장 개설준비 나서

서희원 2023. 8. 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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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한중수교31주년기념 "한중혁신산업협력교류회"의 혁신기업발표 주제로 중국 5대 도시(상하이,베이징,심천,광저우,충칭)에 대규모 전기차전시판매장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황요섭 회장은 기업발표에서 "케이팝모터스는 이미 19 곳의 중국전기차 하도급업체에서OEM/ODM/OBM을 실행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승용차 보급률 중국인구 5%를 향후 5년내로 전기승용차 보급률 50% 로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100개월 무이자 판매방침을 펼치고 세계 탄소배출순위 2위인 중국의 탄소배출을 억제하여 지구온난화의 문제인 탄소배출제로노력을 다해 전기차판매와 함께 탄소배출권거래 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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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중국혁신기업가지회. 사진=케이팝모터스 제공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한중수교31주년기념 “한중혁신산업협력교류회”의 혁신기업발표 주제로 중국 5대 도시(상하이,베이징,심천,광저우,충칭)에 대규모 전기차전시판매장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팝모터스는 전기자동차의 원조인 중국시장에서 미국특허 등을 획득한 자사의 이동형 충전발전기를 모든 전기자동차에 장착하여 전세계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는 중국운전자 고객 14억 2,700 만명을 맞이하겠다는 포부이다.

한중혁신산업협력교류회 중국 측 참석자로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중국 난징시 강닝구의 황성문 구청장이 참석하였으며, 한국 측 에서는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신경숙 이사장)와 한무경 국회중소기업위원회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황요섭 회장은 기업발표에서 “케이팝모터스는 이미 19 곳의 중국전기차 하도급업체에서OEM/ODM/OBM을 실행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승용차 보급률 중국인구 5%를 향후 5년내로 전기승용차 보급률 50% 로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100개월 무이자 판매방침을 펼치고 세계 탄소배출순위 2위인 중국의 탄소배출을 억제하여 지구온난화의 문제인 탄소배출제로노력을 다해 전기차판매와 함께 탄소배출권거래 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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